As one sows, so shall he reap. (自業自得 태산 명동(鳴動)에 서일필(鼠一匹)이라 , [태산이 울고 요동하게 하더니 겨우 쥐 한마리를 잡았다는 뜻으로]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결과는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 잘 싸우는 자, 선전(善戰)하는 자가 승리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이길 수 있는 필승의 가망이 있는 상대와 싸워서 이기는 것을 말한 것이다. 이것이 참으로 이기는 것이고 운을 하늘에 맡기고 싸워서 이기는 것은 참으로 이긴 것이 아니다. 이길 가망이 없는 전쟁을 하는 자는 반드시 실패로 끝난다. -손자 Four eyes see more than two.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굶주리는 자는 어떤 음식이라도 기꺼이 먹게 되고 목마른 자는 어떤 마실 것이라도 기꺼지 마신다. 백성은 난세(亂世) 후에는 평화를 바라고 있으니 정치는 오히려 하기가 쉬운 것이다. 당 태종(唐 太宗) 때 위징(魏徵)이 한 말. -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 Mediterranean trade zone : 지중해 무역지대오늘의 영단어 - terrible : 무서운, 끔찍한, 무시무시한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두려워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두려운 운명에 빠지게 된다. 성왕(成王)이 한 말. -서경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 못된 벌레 장판 방에서 모로 긴다 ,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한 짓을 한다는 말.